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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나선다

복지법인·노동전문가 등 위원회 구성 운영

전남도가 지난 20일 전남도사회복지회관에서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을 통한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해 ‘전라남도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선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제2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를 진행했다.

‘전라남도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는 당연직, 위촉직 위원 13명으로 구성·운영되며 위촉직 위원엔 사회복지사 대표, 사회복지법인 대표, 노동 관련 전문가, 사회복지사 처우 관련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2025년 4월 초까지 2년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 및 사기 진작, 복지 증진 사업과 정책에 관한 자문, 심의 역할을 한다.

특히 ‘제2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에선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근로 여건 및 임금 실태 조사 계획과 처우 개선을 통한 복지서비스 질 향상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또, 참석한 사회복지 관련 직능단체 대표자로부터 종사자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복지 향상은 도민의 복지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복지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의 처우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부터 3년간 적용되는 제2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종합계획 수립용역은 오는 10월까지 수행기관인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을 통해 추진하며, 공청회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유상민 군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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