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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나무축제 어떤 행사 펼쳐지나

‘대나무’ 소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마련
지역민 소득 연계 ‘수익형’ 축제기획 운영
축제관람객 주차장 편의 및 셔틀버스 운행

담양의 대표 축제인 '대나무축제'가 4년 만에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돌아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중단됐다가 4년 만에 열리는 올해 대나무축제는 'New Bamboo festival'의 새로운 명칭과 ‘가자, 대숲 속으로’ 주제로 5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추성경기장과 관방제림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바뀐 축제 이름만큼이나 다채로운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채워졌으며, 새롭게 설치된 추성경기장 담빛음악당을 축제 주무대로 자연 속에서 담양의 멋과 맛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우선, 지금까지 죽녹원 앞 광장과 관방제림, 전남도립대 일원에서 열렸던 축제 주무대를 추성경기장내 야외음악당으로 옮겨 먹거리 부스와 함께 공연을 즐기며 여유롭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노래자랑 및 각종 경연대회 개최로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되는 어울림 축제로 준비했다.

특히, 축제가 지역민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농특산품 판매장을 운영해 수익형 축제를 도모했다. 또한,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위해 야간경관조명과 포토존을 조성하고 세대를 아우르는 야간 체험프로그램, EDM 공연, 담양 전통 주류판매 등 야간 관광콘텐츠를 강화했다.

올해 대나무축제가 열리는 주요 공간배치는 추성경기장을 중심으로 ▲주무대(담빛음악당) ▲축제 운영본부 ▲한우소비촉진행사장 ▲피크닉존(경기장 잔디밭) ▲읍면부스 및 음식판매부스(경기장 스탠드) ▲담양 풀뿌리공동체 프리마켓 등이 배치된다. 

그리고 죽녹원 앞 광장과 종합체육관 주변에는 ▲전시체험부스 ▲보조무대 ▲농특산물 판매마당 ▲대나무 놀이터(종합체육관내) ▲생태체험장 ▲전남농특산물 판매장(도립대 운동장) 등이 운영된다.  

대나무 관련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대숲속으로 휴(休)체험 ▲대나무 족욕체험 ▲대나무 어린이놀이터 ▲대나무 물총쏘기 ▲운수대통 술 담그기 ▲대나무 카누타기 ▲대나무 연 만들기 ▲대나무 볼 던지기 ▲대나무 새총쏘기 ▲대나무 뗏목타기 ▲대나무 소원패 달기 ▲무형문화재 시연행사 등이 마련됐다. 

이외에도 퍼포먼스 및 이벤트 행사로 ▲운수대통 대박 터뜨리기 ▲대나무 보부상 거리 퍼포먼스 ▲현상수배! 보부상을 잡아라 ▲대나무박물관 달빛산책투어 ▲플로깅이벤트 ▲어린이날 거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민 소득 및 수익형 축제를 위한 기획으로 ▲농특산물 판매마당 ▲한우소비 촉진행사 ▲담양 풀뿌리공동체 프리마켓 등의 장터 한마당이 열린다.  

이와함께 축제 관람객 편의를 위한 축제주차장 및 담양읍내 50여 곳에 달하는 공영주차장 마련과 더불어 ▲교통서비스로 메타랜드-문화회관-주공아파트-청전아파트-대나무박물관-딜라이트(월산면)-담빛수영장-죽녹원-담양군청-메타랜드 코스를 1시간 단위(오전10시~오후5시) 시티투어버스(요금 2천원)가 운행된다. 또, 행사장 주변에는 ▲버스터미널-메타랜드-관방제림-죽녹원-대나무박물관-버스터미널 코스의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이병노 군수는 “담양의 대표축제인 대나무축제가 4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으며 누구나 와서 보고, 듣고, 즐기는 기억에 남는 대나무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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