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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문화·관광 공공시설 잇따라 ‘휴관’

대나무축제 기간중 방문객 이용 못해 불편
담빛영화관·가사문학관·미암박물관 등
휴가철~여행철까지 이어져 장기화 전망

담양군이 관리, 운영하는 여러 곳의 공공시설물이 거의 동시에 휴관하는 바람에 대나무축제 기간 중 담양을 찾은 관광객들의 이용이 제한됐다.

본지 조사에 의하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메타랜드내 호남기후변화체험관이 내부 인테리어 공사 및 신규 체험공간 조성공사 등으로 3월말부터 12월말까지 휴관중이다. 

담양문화회관 옆 담빛영화관 또한 관람객 감소 및 적자누적 등을 이유로 지난 4월초부터 위탁업체가 임시휴관에 들어갔으며 언제 다시 개관할지 미지수다. 

또, 가사문학면 소재 한국가사문학관도 생활문화복합센터 서비스를 위한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3월말부터 8월말까지 휴관중이다. 

대덕면 소재 미암 유희춘의 미암박물관도 다시 불거진 문중의 불화로 얼마전부터 문을 닫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담양군의 문화·예술·관광 및 환경 관련 여러 곳의 공공시설이 휴관 중에 있어 대나무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해당시설 방문에 적잖이 발길을 돌려야 했다. 

문제는 휴관기간이 길어지면서 5월 나들이 철은 물론 이후 7~8월 휴가철과 9~10월 가을 여행 철에도 대부분 이들 시설을 관람할 수 없게 됨에 따라 담양을 찾는 여행자와 방문객들의 기대감 상실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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