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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연장

난방용 카드·쿠폰 사용기간 12월말까지 

전남도가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난방용 등유·액화석유가스(LPG) 구입 카드·쿠폰 사용기간을 당초 6월 말에서 12월 말까지 연장한다.

이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 난방비 지원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정부에서 등유·LPG 난방용 카드·쿠폰 사용 및 정산 지침을 개정한데 따른 후속 조치이다.

등유·LPG 공급자는 2024년 1월 15일까지 회수한 쿠폰을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수급자가 별도 구매한 에너지 구매 비용의 현금 정산은 2024년 1월 16일부터 시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취약계층 난방용 등유·LPG 구입비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 세대, 차상위계층 세대 중 등유나 LPG보일러를 주된 난방수단으로 사용하는 세대에게 전용카드 또는 쿠폰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시군 읍면동을 통해 지난 4월 7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도 전체로는 총 3만 1천690세대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지원 금액은 에너지바우처 수급자의 경우 세대별 에너지바우처 지원액 만큼 차감한 금액으로 34만 3천800원까지고, 에너지바우처 비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59만 2천 원까지다.

이와관련, 손명도 전남도 에너지신산업과장은 “취약계층 난방비 카드·쿠폰 사용 기간이 6개월 연장된 만큼 한국에너지공단, 시군, 읍면동과 함께 대대적인 홍보를 펼쳐 복지혜택을 받을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상민 군민기자

(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

유상민 군민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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