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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읍 중앙로, 전봇대가 사라졌다”

쾌적한 시가지 환경으로 탈바꿈, 지역민들 ‘호응’
관광객 유입 매력포인트 개발, 상가 활성화 관건 

담양읍 중앙로 시가지 미관을 해치던 도로변 전봇대가 모두 제거됐다. 

최근 본지가 담양읍 원도심 시가지 중앙로 일원을 취재한 바, 전선 지중화작업과 함께 도로변 전봇대는 물론 통신주까지 모든 구조물들이 제거됐다. 이로써 담양읍 원도심을 남북으로 가로 지르는 중앙로 도로변 시가지 환경이 한결 정돈된 분위기와 아름다운 거리모습으로 탈바꿈했다. 

실제로, 중앙로 전봇대와 통신주들이 모두 제거되고 수십 가닥으로 얽히고 ㅤㅅㅓㄺ힌 전선·통신선들이 모두 땅 밑으로 지중화 됨에 따라 그동안 담양읍 도시환경을 크게 저해하던 구조물이 사라져 말끔히 정비된 시각적 효과와 더불어 주민들의 보행안전과 차량통행에도 적잖이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담양군에 따르면, 중앙로 전선지중화사업은 지난달부터 본격적인 전선 및 부착물 탈거작업에 들어갔으며 5월 중순 기준 중앙로에 늘어 서 있는 전신주 39기 등을 완전히 철거했다. 아울러 일부 구간의 전선 지중화작업은 늦어도 7월말까지는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 주민들은 “버스터미널에서 만성다리까지 전봇대가 모두 사라져 담양읍 시가지가 대단히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로 바뀌었다” 면서 “이제 죽녹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국수거리와 담빛길을 거쳐 다미담예술구(쓰담길), 원도심 중앙로까지 내려올 수 있는 환경이 어느정도 조성됐으니 원도심으로 관광객 유입을 위한 매력 포인트를 개발과 함께 상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는 게 관건이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담양읍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은 담양읍 중심상권인 만성교∼공용정류장 간 1.4km 중앙로 전구간을 사업비 50억원(군비25억, 한전25억)을 투입해 도로 위 거미줄처럼 얽혀 도심 미관을 해치고 통행의 장애물이 되어왔던 전신주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배전선로는 땅속에 묻는 지중화 공사이며 담양읍 원도심 상권활성화 및 시가지 도시미관 환경개선을 위해 시행중이다.  

중앙로 전선 지중화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현재 진행중인 담양읍 도시재생사업, 담양읍 원도심 활성화사업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담양읍 중앙로 일원 시가지에 활력을 불어 넣으며 관광객 유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광호 기자(사진=조성원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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