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여론광장 담양뉴스 민원24시
【담양뉴스 민원24시】㉘

담양뉴스는 지역밀착형 하이퍼로컬 저널리즘을 지향하는 가장 담양다움을 실천하는 풀뿌리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하고자 지역사회 곳곳에서 전해지는 군민, 독자 여러분들의 소리를 귀담아 듣는 【담양뉴스 민원24시】 코너를 신설해 지면에 보도합니다.

담양군 홈페이지에 올라오는 민원사항은 물론 담양뉴스에 직접 제보하는 민원과 애로사항을 지면에 게재하고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역민들이 보다 행복한 일상과 건강한 공동체의 삶을 누리는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

Q 왜 대나무 축제를 영어로 바꾸었나요?
오랜만에 대나무 축제가 다시 시작되어 들뜬 기분으로 계획을 세우던 중 의문이 들어 문의합니다. 왜 굳이 영어로 축제 이름을 지어야 했는지 궁금합니다. (4월10일/김**)

답변 : 담양대나무축제는 담양군이 주최하고 (사)담양대나무축제위원회가 주관해 추진하는 지역 축제로 올해로 22회째 개최 준비 중입니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지역 축제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고 저조했던 외국인 관광객 모객을 위해 새로운 이름으로 변화된 축제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사)담양대나무축제위원회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2023년도에는 New Bamboo Festival로 변경하여 추진 중입니다.

물론 방문객들의 혼란이 없도록 역사와 유래가 깊은 담양대나무축제 명칭 또한 각종 홍보물과 시설물에 병행해 사용하고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Q 담양에는 왜 1군 건설기업이 없나요.
담양은 광주에서 근교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화순, 나주, 영광 등에 있는 1군 건설사가 들어 오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또, 보촌지구나 대덕 새꿈도시는 개발 진행 중인지 궁금하고, 담빛마을도 진행 중이라지만 시설이나 학교 등 미흡합니다. 왜 다른 지역에 비해 담양은 발전 속도가 느린지 궁금합니다. (4월17일/조**)

답변 : 담양군뿐만 아니라 대부분 지역에서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건설원자재 가격 상승, 금리인상 등)으로 민간개발 사업 진행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질문하신 고서 보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전남개발공사와 함께 추진 중이며 현재 개발제한구역(GB 721,521㎡) 해제를 위해 국토교통부 심의를 진행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아울러, 대덕매산지구 새꿈도시조성사업은 1단계 완료 후 2단계 사업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또, 담빛문화지구의 발전 계획과 관련해 말씀드리면, 2021년 12월 20일, 사업시행자인 담양대숲마루(주)가 청산되어 담빛문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사실상 완료 되었습니다.

현재는 고가제 문화관광공원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며, 페이스튼 국제학교는 2024년 개교를 목표로 하여 학교 조성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또한 태왕봉 둘레길 조성으로 주민들의 아름다운 산책로를 확보하였으며, 앞으로 5년간 18억여원의 특별회계가 배정되어 담빛문화지구 발전을 위한 주민숙원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Q 담빛수영장 강습 운영방식 바꿔주세요.
지난달 4월에 수영 기초 강습을 듣기 위해 신청하려 했으나 마감되어 5월에 다시 강습 시간표를 확인해 보니 기초반은 개설되지 않았다는 걸 수영장 측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운영진 측에서는 개설 권한은 강사에게 있기에 기초반의 경우 운영 여부를 보장할 수 없다는 이유였습니다. 수영을 배우고자 하는 군민이라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하는 시설을 불투명한 운영 방침으로 이용조차 어렵게 만드는 것을 납득할 수 없어 건의합니다. 더 많은 군민을 허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 및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고용하고 수영 강습 스케줄을 마련할 수 있어야 합니다. (4월21일/김**)

답변 : 담빛수영장은 3명의 수영강사로 5단계(기초, 초급, 중급, 상급, 고급반) 과정을 각 20명 회원으로 구성하여 강습반을 순환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만족할 만한 강습을 위해 강습반의 연장 운영으로 인해 귀하께서 지적하신 입문자 진입 장벽이 발생하였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앞으로는 강습반의 순환 기간을 원칙적으로 고정하여 운영토록 하겠습니다.

Q 선제적 행정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담양에서 살다 보니 음식물 처리시설, 쓰레기분리수거시설, 가로등 시설 등이 없어 생활에 불편하다고 개인적 민원을 제기한 적이 있습니다. 또, 주택 입구 부분의 도로가 옆의 실개천을 덮지 않아 언제라도 지나다니는 차량이 전복될 위험에 노출되어 시민들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민원을 해결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5월4일/임**)

※ 민원제보 : 담양뉴스 ☎ 381-8338/ 홈페이지 【기사제보】 / 이메일 dnnews@hanmail.net】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광호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