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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알기1/ 담양이야기(64) 우리지역 어떻게 생겨났나 ⑥

담양가사의 시원지, 대덕면(大德面)

▲담양의 역사와 문화(책)

대덕면은 조선시대 때 창평군 대면과 덕면에 속했는데 1914년 3월 1일에 대덕면으로 합해 담양군에 편입했다. 면적이 53.68㎢로 담양군 전체의 11.8%를 차지한다. 

지형적 특성을 살린 특화작물 개발에 전념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시목 단감단지는 생산, 유통의 체계화로 고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문화유산으로는 미암일기(보물 260호)를 소장하고 있는 모현관이 있고, 미암 유희춘의 사당(전라남도민속자료 제36호)과 연계정, 매산리의 몽한각(전라남도유형문화재 제54호), 장산리의 김선기 가옥(전라남도문화재자료 제180호) 등이 있다. 또한 비차리에 유희춘의 묘(1770년 묘비)와 신도비(1924년)가 있고, 원효마을에 석헌 유옥(1485~1519)의 묘와 신도비(1913), 문화유씨 제각인 재존재 등이 있다. 특히, 매산리 대조동 유물산포지는 구석기시대 유물이 수습되어 담양에서는 가장 오래된 생활터전이었음을 알 수 있다.

술지현의 숨결, 무정면(武貞面)

조선시대 때부터 무이동면, 정석면으로 불리다가 고종 32년(1895)에 무이상면, 무이중면, 무이하면, 정석상면, 정석하면이 되었고 1914년 3월 1일 각각 무면, 정면으로 개편되었으나 1918년 담양군 무정면이 되어 오늘에 이른다. 면적은 39.32㎢로 담양군의 8.6%를 차지한다. 

담양군의 시원인 술지현이 소재한 곳으로 영산강 상류인 오례천이 동서로 가로질러 흐르고, 동쪽으로 곡성군 옥과면, 북쪽으로 금성면과 순창군 금과면, 남쪽으로 창평면과 대덕면, 서쪽으로 담양읍과 봉산면이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호남·88고속국도, 국도15호선이 통과하는 교통 요충지이다.

문화유산으로는 언곡사지삼층석탑(전라남도문화재자료 제20호), 오룡리석불입상(전라남도지방유형문화재 제192호), 봉안리은행나무(전라남도기념물 제167호) 등이 있다. 또한 영천리에 있는 ‘절터’에는 고려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마애여래좌상, 성도리의 절터에 석불 등이 있다.(출처: 담양의 역사와 문화/2001년 담양군刊) / 담양뉴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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