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여론광장 독자투고
독자의 시(詩)/ 5월의 연인들글/최지연

흐르는 삶이지만
영원히 꺼지지 못하고
애통하고 있구나

하루하루가 부르짖는 영혼은 많은데
우리의 가슴은 소리 없이 
떨어져버린 영혼을 기억하지 못하고 
고통 속에 파묻혀 버린 딸기처럼
담양하늘 위에 떠나지 못하고 있구나

이 고개를 넘는 이에게 말하노라
우리를 믿지 말고 기억해주세요

우리는 당신의 희생으로 갔지만
보이지 않아도 영원히 빛나리라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광호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