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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애경 오르가니스트, 오프닝 연주

파이프 오르간 디지털 재현음악 선보여
8일 오후2시 담빛예술창고 '비움은 채움의 시작'

“네덜란드에서 가장 큰 규모의 파이프 오르간 연주를 교회 현장처럼 감상할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기회입니다.”
8일 오후2시 담양문화재단 담빛예술창고 ‘비움은 채움의 시작’ 오프닝 퍼포먼스 연주자로 담빛예술창고 대나무 파이프 오르간 안애경 상임연주자가 나선다.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에서 오르간을 전공한 안애경 오르가니스트는 “마치 소리가 숨을 쉬는 것처럼 표현하고 싶다”며 “섬세한 소리부터 웅장하고 폭발적인 소리까지 다른 악기가 따라올 수 없는 연주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가상 파이프 오르간(Virtual Pipe Organ) 연주로 로테르담 성로렌스 교회의 파이프 오르간을 디지털로 재현해 들려주며 뉴욕에서 EDM과 음악 프로듀싱을 전공한 윤경환이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다. 

연주곡들은 미니멀리즘의 가장 대표적인 음악가인 필립 글래스의 ‘Mad Rush’를 비롯 단순하며 의미 전달의 성격이 강한 영국 작곡가 존 루터의 ‘Toccata in Seven’ 바흐의 ‘Arioso-Adagio from Cantata’ 등 다양한 음악 세계를 넘나드는 오르간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오후 4시에는 초대전 ‘비움은 채움의 시작’의 개막식이 진행된다.(문의/ 윤경환 감독 010-7759-8208)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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