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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원 도의원, '아침 간편식 사업' 철저 당부 

지역 농수산물 적극활용, 지역경제에 도움돼야 
학생들 건강증진 차원, 세심한 정책시행 요청

담양지역구 전남도의회 박종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담양1)이 지난 7일 전남도 교육비특별회계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아침 간편식 사업은 행정적 과정 매우 복잡하고, 학교현장에서 구체적인 시행안 없이는 문제발생의 우려가 많다”며 “시행 전 충분한 숙의 과정 통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침 간편식 운영사업은 조기 등교하는 아이들에게 간편식을 제공하는 신규사업이다.

전남도교육청은 아침 간편식 사업 추진을 위해 TF를 구성·운영, 2023년도 2학기부터 시범 운영학교에 4억 2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원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신규사업에 대한 업무 배정은 학교구성원간 갈등 발생을 유발하며 이후 담당자의 업무 가중에 대해서도 대비해야 한다”며 “사업 시행전 운영의 구체적 방안, 추가인력 필요성, 추가 예산 부담 등의 어려움에 대비한 대책마련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간편식이라고 하면 김밥, 햄버거 등을 생각하는데 우리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아이들 건강까지 챙기는 세심한 정책 집행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유상민 군민기자

(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

유상민 군민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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