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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미래교육발전협의회’ 출범

학교장,학부모,교육전문가 등 위원 20명 구성

담양군이 지난 8일 ‘2023년 담양군 미래교육발전협의회’를 발족했다.

이날 발족식을 가진 미래교육발전협의회 위원장인 이병노 군수를 비롯 교육청 관계자, 학교장, 학부모, 교육분야 전문가 등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지난 4월에 제정된 ‘담양군 미래교육발전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에 의거해 설립된 미래교육발전협의회는 이날 위원 17명을 위촉하고, 2023년 교육지원 현황에 대한 정보 공유와 교육사업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는 앞으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학 협력 ▲교육 관련 정책 제안 ▲지역인재 육성 및 지원 ▲우수학교, 교육시설 육성 등에 대한 안건들을 협의하고 자문하는 역할로 교육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병노 군수는 “담양군 미래교육발전협의회가 진정한 교육발전을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맞춤형 교육정책으로 찾아오는 담양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민선 8기 지역교육 활성화로 찾아오는 인문교육도시를 조성하고자 올해 4개 분야 9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장애인장학금 신설과 청소년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지원 정책 등이 이목을 끌었다.

박지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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