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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독자권익위원회, 2023년도 3분기 ‘정기회의'
  • 조성원 기자, 박지현 기자
  • 승인 2023.10.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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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보도성과 및 신문구독 현황 등 설명 
창간7주년 행사 성과보고 및 하반기 보도방향 설명

담양뉴스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임홍균)가 지난달 26일 신문사 회의실에서 2023년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장광호 편집국장은 금년 전반기 중 담양뉴스가 취재·보도한 주요기사와 신문사 자체사업, 신문구독 현황 외에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사업으로 시행중인 소외계층·NIE 구독료 지원사업, 기획취재 진행상황 등을 설명했다. 

또한, 7월13일 개최한 창간7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제반성과를 보고했으며 하반기 보도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전반기에 진행한 【기획취재/농촌유학, 지방소멸 막는다】 와 더불어 10월중 진행하는 【기획취재/담양딸기 세계화 어디까지 왔나?】관련한 취재·보도 계획을 설명하고 독자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 속에 담양뉴스의 보도기사가 지역사회에 좋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상반기 담양뉴스가 중점을 두고 보도한 지역밀착형 동네뉴스 및 주민참여보도, 특집기사, 기획기사 등에 대한 평가와 함께 지역사회, 독자들의 여론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하반기 보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군민들의 현장민원인 【담양뉴스 민원24시】 의 인터넷 보도 외 지면보도를 지속해 줄 것을 주문했다. 

■ 임홍균 위원장 : 추석 명절을 앞둔 바쁜 시기에 오늘 회의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회의에 앞서 우선 장광호 국장께서 창간7주년 기념행사 성과와 함께 하반기 보도방향을 설명해 달라. 

■ 장광호 국장 : 7월중 진행한 창간7주년 기념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4년 만에 개최했는데 군수초청 군수와의 대화, 담양이야기2 책자발간, 담양공예인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하반기 보도방향은 전반기에 이어 큰 변화는 없으나 다만, 담양딸기 관련 기획취재가 있어 10월중에 국내와 일본의 딸기 주산지 취재를 통해 지역사회에 유익한 보도가 되도록 할 예정이다. 

■ 임홍균 위원장 : 하반기에 담양뉴스가 추진하는 사업이나 보도 등에 대해 우리 위원회에서 협조할 것은 무엇인지 말해 달라. 

■ 장광호 국장 : 작년에 담양뉴스 유료독자 1천명을 넘기자는 의지를 다졌는데 금년들어 현재까지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 카페지도 제작배포나 현수막 홍보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면서 독자를 늘려나가고 있으니 위원들께서도 개개인 외에 주위의 잘 아는 가게나 업체들을 대상으로 담양뉴스 홍보와 독자 가입을 적극 권유해 주길 바란다.

■ 신봉춘 위원 : 담양관내에 카페가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이제는 카페도 하나의 문화관광상품이 됐다. 담양뉴스가 지역경제살리기 차원에서 카페지도를 만들고 홍보하고 있으니 음식점들도 도움이 될 것 같다. 

■ 김광원 위원 : 담양뉴스가 독자와 군민들의 애로사항과 민원을 적극 보도하는 지역신문으로 인정받으면 독자들이 늘어날 것이다. 군민들에게 정말 필요한 기사가 무엇인지 열심히 찾고 발굴해서 좋은 정보가 되도록 해야한다. 

■ 장장환 위원 : 담양뉴스가 올해 ‘농촌유학’ 기획특집 기사를 보도중인데 농촌유학이 활성화되면 폐교 위기의 작은학교도 살고 학교주변 마을도 인구가 늘면서 생활환경이 좋아질 것이다. 농촌유학생 유치를 위해 농촌빈집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며 마을마다 빈집이 많은데 마을조정위원회 같은 것을 구성해 빈집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이를 담양뉴스가 좋은 사례로 소개하고 보도하면 빈집 활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 김해곤 위원 : 담양에 카페가 엄청 많은데 담양뉴스가 카페를 대상으로 새로운 문화상품을 기획하고 구독자 확충까지 연계시킨 것은 지역경제도 살리고 독자는 늘어나게 돼 서로 윈윈하는 좋은 기획으로 생각한다. 

■ 김진호 위원 : 여러 기관이나 단체, 가게 등에서 너도나도 현수막을 걸고 있으나 게첨대가 부족해 못 거는 경우가 있는데, 담양뉴스가 이것에 주목하고 신문지면에 현수막 홍보를 해줌으로써 넘쳐나는 수요를 해결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다. 게다가 지역경제살리기 캠페인성 홍보로 진행중이니 지역사회에서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 박준엽 위원 : 담양뉴스가 정론직필로 지역사회 풀뿌리 언론의 역할을 잘하고 있는데 감사드리며, 의회에서도 담양군이 제대로 일을 잘 하도록 비판, 감시, 대안제시에 보다 주력하도록 하겠다. 

■ 박영수 위원 : 담양뉴스가 지역민들의 궁금증 해소와 정보는 물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해 열심히 보도하고 있어 주민들의 관심도 높다. 특히, 중앙로 상인들을 보도하는 ‘담양원도심이야기’ 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 앞으로도 지역밀착형 동네뉴스 확충에 더욱 주력해 주면 좋겠다. 

■ 임홍균 위원장 : 회의를 마칠 시간인데 다른 의견이나 제안이 없으면 마칠까 한다.
이상으로 3분기 회의를 마치며 추석 명절을 맞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 장광호 국장 : 오늘 회의에서 거론된 의견과 제안, 요청사항은 잘 검토해서 반영하도록 하겠으며 독자들의 호응과 구독확장에 위원님들이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 /조성원 기자, 박지현 기자

조성원 기자, 박지현 기자  jjfromsw@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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