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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생태공원, '대숲 맨발길' 조성

금성산성 자락 산책로 흙길 1.5km 계획

담양군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관방제림 등 맨발로 걷기 좋은 흙길 열풍에 금성산성 자락 대나무생태공원 내 대숲 산책로에 추가로 흙길 1.5km를 조성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대숲 맨발길 조성' 사업은 금성산성의 가을철 단풍의 절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기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관방제림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오토캠핑장 이용객을 비롯한 금성산성을 찾는 관광객들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군은 흙길 조성 및 발 씻는 곳 등 편의 시설을 설치해 11월 중순 개방할 계획으로 추후 대숲 속 흙길에 대한 명칭을 공모할 예정이다.

앞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된 담양을 대표하는 자연 문화자원인 관방제림과 메타세쿼이아길은 올해 흙길을 조성한 이후 지난해 대비 관광객이 약 44퍼센트 늘어났으며,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자료에 의하면 9월 말까지 1,185만 명의 관광객이 담양을 방문했다.

이병노 군수는 “자연과 문화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흙길 조성에 정성을 다해 담양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강과 힐링을 위해 맨발 걷기를 하는 사람들에게 대나무 생태공원 대숲 맨발길은 흙길 주변의 울창한 대나무 숲에 피톤치드가 가득해 건강에 좋다는 장점이 있다. /조성원 기자

조성원 기자  jjfromsw@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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