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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애 시인, 동시조집 ‘지구여행’ 출간

남도문학상 수상 작품집, 79편 동시조 수록

담양의 문학계를 이끌어 가고 있는 박성애 시인이 아동들의 성장기 모습을 시로 담아낸 동시조집 ‘지구여행’을 22일 출간한다.

박성애 시인은 “수록된 79편의 동시조가 땅바닥에 떨어진 은행알과 같다”면서 “한겨울 벌거숭이 은행나무가 새봄에 푸른 잎을 달고 열매를 맺듯 79편의 동시조가 당장에는 향기롭지 않을지 모르나 추운 날 누군가의 작은 간식거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밝혔다.

박성애 시인은 광주대 문예창작과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07년 계간 ‘시조문학’ 신인작품상 수상을 비롯 무등시 낭송대회 대상 수상, 광주전남아동문학인상 수상, 담양문학상, 2021년 한국동시조 신인작품상 수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다.

시집 ‘새 백악기의 꿈’ ‘마음 첩첩 꽃비’, 동시조집 ‘풍선껌’이 있다. 담양문인협회, 재능시낭송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담양시사랑회 회장, (사)한국예총담양지회 회장을 맡고 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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