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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글로벌에코포럼 열띤 참여 속 ‘성료’주제, UN‘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전략과 과제

군민 원탁토론 미래 담양 천년의 키워드 제시 ‘호평’

 지난달 30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담양리조트에서 제8회 글로벌에코포럼이 개최됐다.

(재)글로벌에코포럼_담양(이사장 이만의 前환경부장관)의 주최로 열린 이번 제8회 글로벌에코포럼에는 지속가능발전 관련 전문가, 공무원 및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 지방정부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전문가 참여형 포럼 및 생태·경제·사회분야를 망라한 원탁토론 등이 군민을 비롯한 사회 각 계층 참가자들의 열띤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이날 기조 강연은 외교부 최재철 기후변화대사가 나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의 개요와 추진전략’을 주제로 연설 했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을 위한 도시의제와 사례’를 주제로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강상인 박사의 발표에 이어 고려사이버대학교 오수길 교수 및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원 조현종 아시아문화연구소장의 심도 있는 발표와 함께 지속가능발전 관련 전문가들의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군민참여형’ 포럼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를 더한 이번 포럼에서는 담양군민 100여명이 환경·경제·사회 등 3개 분야의 원탁토론에 참여,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전체투표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담양 천년의 키워드로 ‘休, 힐링, 인문학’ 등을 도출하기도 했다.

이날 이만의 이사장은 “UN이 지난해 9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채택해 2030년까지 국제사회가 실현해야 할 의제를 제시함에 따라 각 나라별, 지방자체단체별 구체적인 이행을 위한 과제를 도출해야 하는 중요한 국면에 접어들어 섰다”며  제8회 글로벌에코포럼의 의의를 강조했다.

또한, 최형식 군수는 축사를 통해 “지속가능발전은 시대적 흐름이고 인류의 생존전략이다”며 “지속가능 발전 목표는 담양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태도시 정책의 일환으로, 담양군은 담양의 강점을 더욱 살려 ‘지역 경제’와 ‘복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기위한 ‘자립형 생태도시 담양’의 기틀을 탄탄히 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환경부, 전라남도, 담양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환경정책학회,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환경일보, 환경TV 등이 후원했다.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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