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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적극행정으로 생활민원 해소 ‘주목’

본지 카메라출동 보도 후 3건 곧바로 해결
도로이정표·과속방지턱·안전지대 설치민원 등

▲봉산면 이정표(제거전)
▲제거후

담양군이 주민들의 생활민원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조치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군은 최근 본지가 카메라출동 및 지적보도를 통해 제기한 주민들의 생활민원에 대해 곧바로 조치에 나서는 발 빠른 적극행정을 보여 칭찬을 듣고 있다. 

먼저, 봉산면 면앙정 앞 보행자 통행에 장애가 되는 도로이정표가 제거됐다. 

담양군은 본지의 생활민원 관련 조치여부 보도(3월20일자 1면) 이후 문제의 면앙정 앞 지방도 887호선 도로의 인도를 가로막고 있던 도로이정표를 곧바로 제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구간 도로에는 새로 인도를 개설한 후 도로이정표 2개가 이설되지 않고 인도에 그대로 존치되고 있어 보행자들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었다. 특히 야간 보행시에는 아예 이정표가 보이지 않아 안전사고 우려 지적도 있었다.(2023년 12월 카메라출동 보도)

▲무정면 성덕리 도로방지턱(도색전)
▲도색후

군은 또, 무정면 성도리 성덕마을 앞 도로 과속방지턱 민원과 관련해서도 즉각 도색작업을 실시함으로써 민원을 해소했다. 이 구간 도로는 마을 앞을 지나는 도로에 과속방지를 위한 방지턱 2개가 설치돼 있으나 노면도색이 모두 지워져 주행 차량들이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덜컹거리면서 골탕을 먹거나 차량 훼손사례 까지 발생해 조치가 필요한 실정이었다.(2024년 1월 카메라출동 보도)

이외에도 담양군은 본지가 지난해 12월 카메라출동을 통해 보도한 바 있는 담양읍 레인보우아파트 앞 Y식자재마트 주차장 입구 도로의 불법 좌회전·유턴 해소를 위한 좌회전 허용 도로표시 지적에 대해 경찰서 등 관련당국과 협의해 합리적으로 민원을 해결할 방침이다.

이 구간 도로의 경우, 담양문화회관으로 가는 큰길 사거리까지는 인도가 개설되어 있으나 바로 횡단보도 앞에서 인도가 끊겨있는 사각지대가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여러 방향에서 주행하는 직진이나 좌회전 차량으로 부터 보행자 안전이 크게 위협받고 있다(2023년 1월 2면 보도) 지적에 대해서도 군은 주민들의 통행안전을 위해 조만간 안전지대를 설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같은 담양군의 신속한 조치에 대해 주민들은 “모든 일은 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데 담양뉴스에 보도된 후 곧바로 민원을 해결하는 담양군과 공무원들의 적극행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칭찬했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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