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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후보, 71.39% ‘당선’

담양출신, 광주서구을 민주당 출마
“정의로운 나라 만드는데 앞장설 터”

4.10총선 광주 서구을 선거구에 출마한 담양출신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후보가 71.39%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총선에서 양부남 당선인은 58,037표, 71.39%를 얻어 11,922표 14.66%의 득표율에 그친 2위 녹색정의당 강은미 후보를 46,115표의 큰 표차로 누르고 초선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함께 출마한 국민의힘 김윤 후보는 6,360표(7.82%), 진보당 김해정 후보는 3,619표(4.45%), 개혁신당 최현수 후보는 1,138표(1.39%), 기독당 김천식 후보는 218표(0.26%)를 얻었다.

당선인사에서 양부남 당선인은 “선거기간 동안 보내주신 따뜻한 격려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면서 "오늘 양부남의 승리는 윤석열 정권을 향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며 대한민국과 서구의 발전을 염원하는 모두의 승리이다" 는 소감을 밝혔다. 

양 당선인은 또, "후퇴한 민주주의를 회복시키고 공정한 사회, 더 큰 광주, 정의로운 나라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면서 국회에 입성하면, 광주 서구 서창지역과 광주 남구,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를 묶어 교육과 요양, 스포츠 문화시설이 집약된 밀리언시티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광주서구와 인접지역의 교통편의를 크게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양부남 당선인(63세)은 담양 월산면이 고향으로 담양공고, 전남대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광주지검장, 부산고검장 등을 역임했고, 2020년 부산고검장을 끝으로 검찰을 퇴직한 후 더불어민주당 공동법률위원장을 맡아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 상황에서 호위무사 역할을 해왔다.
/선거취재팀

취재팀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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