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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4.10총선 4선 당선 이개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중진 한단계 더 도약

담양뉴스는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총선에서 우리 지역구 선거에서 4선 수성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당선자의 당선소감과 함께 향후 의정활동과 국정운영, 지역발전 방안 등을 들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당선소감을 말씀해 주신다면?
☞ 군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의 막중한 역할을 다시한번 맡겨주신 담양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총선은 무능과 무책임으로 대한민국과 민생경제를 망치고 있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단호
한 심판이 필요하다는 국민여러분의 뜻이 모인 결과라는 점에서 군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생각
합니다. 그 뜻을 온전히 받들어 더불어민주당과 이개호가 윤석열 정부가 2년간 망친 대한민국
을 다시 되돌리고 민생과 경제를 살리는데 온 힘을 쏟겠습니다.

아울러, 4선 중진의원으로서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고 호남정치를 복원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
니다. 또 4선 의원이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약속드린 지역발전 공약들을 조속히 그리고 성실히 
이행해서 우리 담양·함평·영광·장성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통해 지방시대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다시한번 이개호에게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담양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2대 국회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 아시다시피 저출산과 고령화, 사회적 인구유출로 지방소멸을 넘어 국가소멸을 걱정해야 할 단계에 이르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우리 담양·함평·영광·장성도 예외가 아닙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 식량안보의 보루인 농어
촌을 살리고 지방소멸을 막아 새로운 지방시대를 맞을 수 있는 정책 마련과 예산확보에 중점
적으로 노력해 나갈 생각입니다.

22대 국회 1호 법안도 이러한 대책의 일환으로 마련하고 있습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을‘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데 매년 정부출연이 1조에 불과하고 이도 31년까지의 한시법에 머물러 있습니다. 

현행제도로는 지방소멸을 막기 위한 중장기적 대책이 될 수 없기 때문에 지방소멸대응기금을 
2조원으로 확대하고 한시법 규정도 폐지하는 개정안을 마련해서 보다 중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지방소멸 위기 대책이 마련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합니다. 

■ 4선 의원으로 할 일이 많을 것 같은데 국정현안과 함께 지역구 발전방안은?
☞ 이번 선거에서 국민들이 저를 비롯해 저희 민주당에 압도적 지지를 해주신 이유는 무능과 
무책임으로 일관하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입니다.

다선 중진의원으로서 국민의 명령을 충실히 이행하는데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민주당을 처음부터 지켜온 4선 중진의원으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호남 정치를 복원하고 호남 소외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나가겠습니다. 

지역발전에 대해서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지역소멸 위기속에서 우리 지역이 지방시대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과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우선 유치되어 추진되고 있는 국립기관 및 신산업 등을 더욱 활성화 하고 확실하게 마무리하는 한편 새로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여 서로 융합시켜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기여할수 있는 방안을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그 일환으로 ▲담양 국제 유기농 수출단지 조성 ▲함평 교통안전교육원 유치 ▲영광 무탄소 에너지 실증단지 구축 ▲장성 고려시멘트 부지 개발 및 광산 지하동굴 관광자원화 등의 지역발전 공약을 약속드린바 있습니다. 성실하고 조속히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 고향인 담양군과 관련해 특별히 고려하는 지역발전 방안이 있다면?
☞ 지방소멸 위기속에서 우리 담양의 지속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합니다. 담양은 전통식품을 비롯해 산림과 정원문화가 발달해 있고 메타세쿼이어, 메타프로방
스를 찾는 관광객들이 줄을 잇고 있는 등 관광, 문화 측면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를 위해 유치된 한국정원문화원의 건립이 신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유망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는 정원산업이 담양을 통해서 활성화 되고 담양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이 밖에 총선 과정에서 약속드린대로 
담양에 국제 유기농 수출단지를 조성해 담양을 친환경 농식품의 수출 교두보로 구축하고 특산
물인 전통한과, 장류 등의 전통식품 세계화를 위한 스마트 가공단지 조성도 추진해 나갈 계획
입니다. 

■ 4선 의원으로서 당내 위상 제고와 함께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하고 싶은지?
☞ 지역민께서 이번 총선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호남 4선 중진의원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먼저 이 뜻을 받들어 윤석열 정부가 망친 민생과 경제를 되살리고 정권교체를 이뤄낼 수 있도
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무엇보다 4선 중진의원으로서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고 호남 정치를 복원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호남은 더불어민주당의 심장이자 우리나라 개혁정치를 이끌어 온 원동력이었습니다.

그런데 호남 지역 또는 호남에 고향을 둔 정치인들이 김대중 대통령 이후 그 분을 이을 만한 리더로 성장하지 못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역사의식, 개혁성, 포용력과 민주적 자세, 정책 중심의 리더십을 계승해서 호남 출신 정치인들이 국민의 신뢰를 받는 정치세력으로 거듭나도록 제가 앞장서서 솔선하고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저에게 주어지고 필요한 당내 역할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생각입니다. 

■ 4.10 총선 결과 전반에 대해 평가하신다면?
☞ 이번 총선은 한마디로 지난 2년간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독재를 국민이 투표로 직접 심판
해 주신 결과입니다.

집권 여당에는 그동안의 정부의 무능과 독선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물으셨고 우리 야당에는 이런 정권에 맞서 나라와 민생을 살려내라는 사명을 부여해 주셨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총선은 우리 더불어민주당과 야권의 승리가 아닌 국민의 승리라고 생각합니
다. 저와 우리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보여주신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윤석열 정
권의 독재와 불통에 맞서 싸우고 반드시 이겨 민생경제를 살리고 무너진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끝으로 지역민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 저 이개호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담양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슴 따뜻한 정치’‘다함께 잘사는 세상’은 제가 정치를 하면서 변함없이 가져온 소신입니다. 

서민, 그리고 사회적 약자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것은 결국 정치뿐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책임감 있게 정치를 해왔고 한 번 더 뽑아주신 만큼 그 책임감의 무게는 더 커졌다고 생각하
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은 뽑아주신 지역민의 거울이자 자존심입니다. 지역민의 뜻에 따라 더욱 열심히 일하
는 좋은 국회의원이 되어 우리 담양군민의 자존심을 지켜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광호 편집국장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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