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여론광장 기고
기고/ 봄철 부주의.. 이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전지연 소방교(담양소방서 예방안전과)

봄철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봄철 기간 부주의의 의한 화재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새삼스럽게도 겨울철보다 더 많은 화재가 발생하는 계절이다.

특히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 그리고 강한 바람 등 화재가 발생하기 가장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작은 불티가 큰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생활속에서 부주의의한 화재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봄철 부주의 화재예방을 위해 다음 몇 가지를 당부 드리고자 한다. 
첫째, 담뱃불은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 하며 입산 시 절대 성냥이나 라이터를 소지 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취사 시에는 지정된 장소에서만 이뤄져야하며 취사가 끝난 이후는 주변 불씨 단속을 철저히 해야 한다.

셋째, 논·밭두렁 태우기, 쓰레기 소각 등은 절대 금지이며 화재가 발생 할 경우 빠르게 119에 신고하여야 한다.

사소한 부주의로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력과 장비가 동원되고 환경적, 경제적 피해는 헤아릴 수 없다. 무엇보다 한번 잿더미로 변한 우리의 산림은 다시 되돌릴 수 없다. 사전 예방을 통해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을 훼손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해야한다.

마지막으로 화재예방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이지만 습관적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다면 나 뿐 아니라 타인과 자연에도 큰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광호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