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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나무축제 5월 11일 ‘개막’ 

‘대숲처럼, 초록처럼’ 주제 15일까지 5일간 열려

야간 콘텐츠 강화, 하루종일 즐기는 축제로 기획
축제장 무빙라이트, 대형 달 포토존 및 유등 설치
죽녹원 밤 9시까지 야간개장, 입장권은 쿠폰 환급

▲야간개장(죽녹원)
▲대나무 카누체험
▲축하공연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 담양 대나무축제가 오는 5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풍성한 프로그램과 함께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담양 대나무축제는 대나무를 소재로 대나무의 다양한 가치에 대해 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매년 5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고 있다.

올해 대나무축제는 ‘대숲처럼, 초록처럼’을 주제로 죽녹원 일원 야외무대에서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관광객 주도형 축제로 열린다. 올해는 행사의 주무대를 추성경기장에서 전남도립대학교 주차장으로 옮겨 관광객들이 먹거리 부스에서 공연을 즐기며 여유롭게 쉴 수 있도록 했다.

주무대 일원에서는 한우를 포함한 30여개의 먹거리 코너, 청년창업 및 전시체험, 농특산물 판매, 디저트 전시·판매 공간을 마련해 축제장을 채운다.

올해 대나무축제는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하루 종일 즐기고, 하루 더 머물면서 담양의 매력을 만끽하도록 야간콘텐츠를 강화했으며, 이를 통해 축제가 주민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나무축제 기간 중 최초로 죽녹원을 밤 9시까지 야간 개장한다. 죽녹원 일대에는 소망등, 알전구, 반딧불 전구와 무빙라이트, 대형 달 포토존 및 유등을 설치해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야경을 선물한다.

아울러, 죽녹원 입장권(3,000원)은 쿠폰으로 환급해 지역에서 사용을 유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적인 축제 일정을 보면, 축제가 시작되는 5월 11일 오전11시, 라퍼커션 공연을 시작으로 대형 아바타와 퍼포머 행렬 등 축제 개장을 알리는 행사와 함께 오후 4시30분에는 풍물패와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연이 열리며 성대한 개막을 알린다.

개막식에 이어 오후 6시부터는 설운도, 김종국, 소찬휘 등 다양한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드론 쇼로 축제의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다음날인 12일에는 ‘담양 고향사랑 트롯가요제’ 와 저녁 6시부터는 진행되는 김경호 밴드와 EDM 파티 등으로 축제의 흥을 더하게되며, 13일에는 성악트리오와 화려한 불쇼, 14일에는 죽녹원에서 ‘구곡순담 100세 잔치’, ‘솔로탈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전국청소년 끼 페스티벌’, 아이돌 크랙시와 SNS로 더 유명한 ‘이짜나언짜나’ 등의 폐막공연으로 축제를 마친다.

이병노 군수는 “죽녹원 최초 야간 개장과 축제의 밤을 수놓을 아름다운 야간경관, 흥겨운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하루 종일 즐길거리 가득한 담양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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