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풀뿌리군정
대나무축제 대비 '집중방역'

15일까지, 축제장 및 관방제림 일원

담양군이 1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23회 담양 대나무 축제를 앞두고 축제장, 관광지, 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집중 방역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감염병 없는 행사를 위해 축제가 끝나는 5월 15일까지 드론을 활용해 축제장 및 관방제림 일원에 방역을 진행하며 권역별 방역기동반을 구성해 축제 이후에도 10월까지 감염병 취약지역에 대한 방제 활동을 통해 해충을 구제하고 감염병 발생 요인 사전 차단을 위한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아울러, 지난해 11월부터 마을회관 및 관광지, 화장실 정화조 등 390개소에 친환경 유충 구제 약제를 투입해 방역을 진행했으며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에는 주 1회 이상 전 지역에 친환경 약품을 활용한 분무 소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담양군보건소는 휴대용 방역소독기 대여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방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감염병 매개 해충 발생에 신속히 대처하는 등 군민의 건강한 여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광호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