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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농어촌공사, ‘농지이양 은퇴직불사업’ 큰 호응

예산 소진시까지 5년간 한시적 시행

한국농어촌공사가 올해 새롭게 시작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이 시행 한 달 만에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고령의 농업인들이 은퇴 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에 매도하거나 임대할 경우, 매월 일정 금액의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올해 126억 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현재까지 301명의 농업인이 계약을 완료했으며, 지난 4월 15일 첫 은퇴보조금을 지급했다.

이와관련, 담양군에 거주하는 60대 박OO씨는 “이 사업을 통해 월 20만원을 지급받고 있다. 연초 TV 광고를 보고 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에 방문해 농지 매도 방식으로 가입했는데, 매도대금 외에도 매월 농지이양 은퇴보조금을 받을 수 있어서 생활에 부족함이 없을 것 같다”며 “무엇보다 농지이양 은퇴보조금 덕분에 자식들 부담을 덜어줄 수 있어 만족감이 크다. 앞으로 잔여농지로 텃밭을 가꾸며 넉넉하고 편안한 은퇴생활을 보내고자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건경 담양지사장은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5년간 한시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예산 소진 시 추가 가입이 어려울 수 있다”며 “은퇴를 고려 중인 고령 농업인께서는 서둘러 신청·접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061-380-411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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