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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읍 남산리 베비에르 앞 '농로 불편'

헷갈리는 진입로에 운전자들 ‘혼란’
황색중앙선 침범 없이는 진입 불가

담양읍 남산리 베비에르 빵집 인근 인기맛집 ‘오마이밥’을 이용하는 군민들이 한결같이 도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이는 오마이밥 식당쪽으로 진행하는 도로가 큰 도로와 연접한 농로여서 신호등이 적용되지 않는데다 적법하게 진입할 수 있는 여건이 아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즉, ‘행복한 임금님’ 식당쪽에서 베비에르 빵집 방향 큰길 사거리를 건너 오마이밥 식당으로 가는 도로에는 황색중앙선이 있어 식당 이용자들은 부득이 불법 좌회전을 해야하는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식당 뒷편 교회도 마찬가지 사정이다. 좌회전 위반 교통법규를 어기지 않고는 진입할 수 없는 실정이다. 

더욱이, 베비에르 앞 도로에서 행복한임금님 식당 쪽으로 건너오기 위해 신호대기 중인 차량이 2~3대가 정지해 있는 경우에는 아예 진입조차 할 방법이 없어 운전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실제로 이 지역을 방문한 한 운전자는 “네비게이션 안내를 따라 갔음에도 불구하고 진입로를 찾기 어려웠고, 불법적으로 중앙선을 넘어야 했던 상황이 매우 불편하고 위험했다”고 호소했다.

이같은 상황에서 오마이밥 식당과 뒷편 교회를 방문하는 차량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지점 중앙선을 일부 제거해 좌회전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일련의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와관련, 해당지역을 자주 방문하는 주민들은 "그곳 도로를 이용하는 군민들이 적지않고 차량 통행이 잦은 곳이라면 도로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담양군이 하루속히 교통여건을 개선해 줘야한다"고 주문했다. /박지현 기자

박지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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