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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생생문화사업, ‘마실기행’ 호응

혜림복지관 이용자 및 가족 30명 참여

2024생생국가문화유산사업 ‘문화유산 마실기행’ 프로그램이 지난 5월 31일 혜림복지관 이용자 및 가족들이 참여한 가운데 호응 속에 마무리 됐다.

이번 문화유산 마실기행은 ▲한국대나무박물관 전통대나무 공예품 관람 및 제작 체험 ▲관방제림 길따라 생태자연 느껴보기 ▲대나무숲 소리따라 시가문화촌에서 담양의 정자와 소통하기 등 담양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문화유산과 소통해 보는 다양한 체험과 탐방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마실기행 탐방프로그램은 기후변화위기 환경과 문화유산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장애인 참여자들과 함께 관방제림을 거닐며 쓰레기를 줍는 행사를 함께 진행해 의미가 더 컸다.

강현숙 사회복지사는 “담양의 문화유산를 해설사로부터 해설을 들으며 탐방하니 문화유산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됐으며, 장애인들이 관방제림에서 쓰레기 줍는 행사에 함께 동참할 수 있어서 더욱더 의미가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문화유산 마실기행은 5회차로 진행되는 유료 프로그램이나,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배려 계층 참여로 무료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마실기행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구.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협)천년담양문화제작소가 주관하고, 전통공예문화연구회, 담양뉴스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김미선 전문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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