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지역사회
담양농어촌공사, '관상보' 공사 시행중

담양읍 학동리앞 담양천 관상지구 수리시설 개선
안정적 농업용수원 확보 및 재해예방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담양지사(지사장 김건경)가 담양읍 학동리 앞 영산강 담양천내 '관상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을 진행중이다.

이번 사업의 주요 목적은 안정적인 용수원 확보를 통해 안전한 영농을 지원하고, 노후화된 시설물의 재설치를 통해 재해를 예방하며 농업 기반시설물의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다.

주요 공사내용으로는 길이 151m, 폭 1.5m, 높이 1.5m의 관상보 재설치 공사가 진행되며  바닥보호공, 배사문, 호안공, 어도 등이 설치된다. 특히 어도는 아이스하버식으로 3개소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관상보 재설치공사 총사업비는 41억 6,600만원으로 전액 국비로 충당된다. 지난 2022년 착공됐으며 2025년 12월까지 4년간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담양농어촌공사 관계자는 “관상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이 완료되면 담양군의 157ha에 이르는 농경지에 대한 농업용수 공급이 안정화될 뿐 아니라 재해 예방 및 농업 기반시설물의 기능 유지가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오랜기간 진행되는 사업인 만큼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지현 기자

박지현 기자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