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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립대, 실감형(AR·VR) 개발사업 ‘선정’

2억원 확보, 내년 2월까지 학습콘텐츠 개발

▲전남도립대학

전남도립대학교(총장 조명래)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일학습병행 실감형(AR·VR) 콘텐츠 맞춤형 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전남도립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총 2억 원의 국비를 확보, 2025년 2월까지 고온·고압·누전 등 위험 요소에 의한 사고 가능성이 큰 산업 분야 실감형 콘텐츠를 개발하게 된다. 

개발된 콘텐츠는 향후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NCS학습모듈로 등록해 학생과 산업체 종사자들의 교육자료로 활용 될 예정이다.

일학습병행 실감형 콘텐츠를 이용하면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해 근로자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사례를 간접 체험하고, 실제 사고 발생 시 필요한 대응 능력을 안전하게 반복 습득할 수 있다. 

일반 훈련방식에 비해 사고위험과 비용이 줄고 효과는 커져 현장투입 전 필요한 훈련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전남도립대는 또한 지역 산업체와 협력해 현장 실무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하고,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조명래 총장은 “실감형 콘텐츠 분야 인재양성 중심기관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면서 “지역 특화 산업과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장석우 인턴기자

장석우 인턴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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