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3기 참여자 모집. 각각 20명씩

대담미술관(관장 정희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17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미술관 연계프로그램-거꾸로 보는 미술관 <자연이 좋다, 사람이 좋다-창의·인성>’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대담미술관에서 진행하는 ‘자연이 좋다, 사람이 좋다’는 자연물을 활용한 참여형 조형 활동으로 아름다운 담양의 자연 속에서 자신의 꿈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창의·인성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기수별 각 8회차, 총24회에 걸쳐 진행된다.

문의는 이메일(daedam35@naver.com)과 대담미술관 학예연구실(T.061-381-0082)로 문의하면 된다./김완근 기자

김완근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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