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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명소/ ‘신선한 커피창고’새로 오픈 했어요!

담양읍 향백동 마을.
동네 한가운데에 어느날엔가 커피를 파는 가게가 문을 열어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
그도 그럴것이 사람 왕래가 거의 없는 한적한 동네에 카페가 들어섰으니 동네 사람들은 물론 간혹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다.
헌데, 옛 양곡창고를 현대적 감각으로 리모델링한 이 카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창고를 카페로 만든 것이라 다소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가게도 ‘신선한 커피창고’로 이름 붙인듯 싶어 일단은 단순미가 있고 나름 현대적 감각과 센스도 있는 카페이름 같아 호감이 간다.  이 모든 호기심과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커피창고> 운영자 이진우 대표(젊은 사장이었음)를 만나보았다.

▲커피창고 전경

☞ 이곳에 카페를 오픈하게 된 동기나 이유는?

대학시절에 화학을 전공하고 직장에서는 연구직에 근무하던 중 틈틈이 취미로 커피를 접했고 나만의 커피숍을 운영할 생각으로 3년가량 커피에 대한 공부와 현장 경영수업을 받았습니다. 
첫 문을 연 이곳은 주변 여건이 아주 조용하면서도 시골분위기가 살아있는데다 깨끗한 동네 이미지가 마음에 들어 카페자리로 선택하게 됐죠.
 

☞ 카페 운영에 대한 철학이나 소신이 있다면?

직업으로서 제2의 인생을 이곳에서 설계하려고 카페를 오픈했어요.
그러므로 저희 커피창고를 찾아주시는 손님들이 믿고 즐길 수 있는 커피를 서비스하고 한번 찾아온 손님이 단골 고객으로 다시 찾는 명품카페로 운영할 생각입니다. 커피창고는 누구든, 언제든 커피 한잔 마시면서 여유를 즐기며 편하게 쉬어가는 장소로 가꾸고 싶습니다.
 

☞  손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힐링과 여유로움을 갈망하는 사람들이 모일 수 있는 정말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카페입니다. 색다른 시골동네 분위기와 친환경 자연속에서 잠시 쉬면서 힐링하는 마음이 들도록 커피숍 분위기를 꾸며놓았으니 시간에 구애없이 차분히 커피한잔 생각나시는 분은 한번 꼭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커피창고 내부

※ 영업시간 : 오전 9시∼오후 10시(현재는 쉬는 날 없음)
   ☎문의 : 061-382-6182 / 010-4547-6182)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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