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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알기3/ 담양의 역사인물(79) 담양부사 조정우

담양알기3/ 담양의 역사인물(79) 담양부사 조정우
부사 재임시 망미루(望美樓) 재건에 나서 

▲망미루(이미지)

조정우(曺挺宇,1629-1695) 담양부사의 본관은 창녕, 자는 공언이다. 
전라도 보성군 득량면 박시마을에 거주했으며 23세 때인 1651년(효종2년)에 식년시 병과에 급제했다. 

1689년 11월 1일부터 1693년 5월 3일까지 4년 가까이 담양부사를 지냈다. 담양부사 재임시 홍수 피해로 무너졌던 망미루(望美樓)를 재건에 나섰으며, 누각을 다 짓기 전에 관직이 교체되면서 완공을 보지 못했다. 1695년(숙종21년)에 67세로 사망했다.

아버지는 종사랑을 지낸 조익후, 조부는 조홍의, 증조부는 조택, 아우로는 조정운, 조정진, 조정언 등 3명이 있다.

한편, 망미루는 담양부 서남쪽에 있었던 누각으로 조전주 담양부사가 1695년(숙종21년)에 완공했으나 이후 없어졌다.

현재의 위치는 담양중학교 서쪽 강당 바로 뒤편으로 망미루의 터를 완전히 말살하기 위해 일제가 그곳에 도살장을 설치했다고 전해진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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