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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유학, 지방소멸 막는다”담양뉴스 창간 8주년 기획특집 【농촌유학】

지방소멸 대응 농촌유학 활성화 방안 취재보도
농촌폐교·농촌빈집·농촌일손 해소 ‘일석삼조’ 가능
관내외 농촌유학생 유치 학교 및 성공사례 지역 탐방

담양뉴스는 지역사회 해결해야 할 가장 큰 현안 중 하나인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 그 해결책으로 ‘담양 농촌유학 활성화’ 등 현실적 대안 마련에 나선다.

이를 위해 본지는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창간8주년 기획특집으로 【농촌유학, 지방소멸을 막는다】를 연속 보도할 방침이다. 

담양뉴스 창간 8주년 【농촌유학, 지방소멸을 막는다】는 본지 지면을 통해 월 2회 이상 기획특집과 전문가 칼럼으로 보도하며 담양군이 안고 있는 인구감소, 폐교 문제와 작은학교 살리기, 농촌빈집, 농촌인력난 등 지역소멸 극복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대안으로 담양 농촌유학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보도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기획특집은 2023년에 기획특집으로 진행한 【농촌유학, 지방소멸을 막는다】, 그리고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지원으로 진행한 【기획취재/ 지방소멸 대비, 담양 농촌유학 활성화】에 이어 다양한 각도에서 보다 심층적이고 폭넓게 보도를 이어가게 된다.

지방소멸 시대를 맞아 농촌유학 활성화의 필요성·중요성 재조명을 통해 담양군의 인구유입은 물론 농촌 공동체를 살리고, 농촌지역 작은 학교를 살리는 실효적 방안 등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창간8주년 기획특집 【농촌유학, 지방소멸을 막는다】의 주요내용은 담양군과 담양교육청,  전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의 농촌유학 정책 및 농촌유학 현황 등을 살펴보고 아울러, 담양군 관내 농촌유학 학교탐방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남도를 비롯 국내 농촌유학 선도지역 성공사례도 지속적으로 취재, 보도할 방침이다. 

이와관련, 담양의 농촌유학 현황을 개괄적으로 살펴보면, 전남도교육청이 농촌유학 활성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기 시작한 지난 2022년 2학기에 관내 4개 초·중학교에 6명이 가족체류형으로 유학생활을 했다. 또 2023년에는 3개 초등학교에 6명의 유학생이 가족체류형으로 담양에서 농촌유학을 했다. 

금년에는 금성초교, 봉산초교, 월산초교 등 3개 학교에 총 10명이 가족체류형으로 농촌유학 중이다. 이들 중 2명을 제외한 8명은 2023년에 이어 계속 농촌유학을 연장하고 있는 학생들이다. 

한편, 담양군은 행안부 지정 전국 89개 시군구 지방소멸 지역에 포함돼 있지만 광주광역시와 인접해 지리적 여건과 교육환경이 아주 좋은 편이다.

따라서, 담양으로의 적극적인 농촌유학 유치를 통해 폐교 위기에 처한 농촌의 작은학교도 살리고, 아울러 농촌유학 가족들의 담양지역 장기체류를 통해 농촌빈집과 농촌일자리 문제해결 등 농촌의 공동체를 회복하는 일석삼조의 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담양군의 인구 늘리기 및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실효적 정책 방향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 7면=창간8주년 기획특집 【농촌유학】 (2)-② 담양의 농촌유학 정책과 현황) /장광호 편집국장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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