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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독자권익위원회, 2024년도 ‘2분기 회의’

전반기 보도성과 및 창간8주년 기념행사 설명
AI기반 담양뉴스【읽어주는 신문】 활성화 협의

본지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임홍균) 2024년도 2분기 정기회의가 지난 6월 26일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 앞서 장광호 편집국장은 전반기 담양뉴스의 주요기사 및 기획특집과 더불어 독자위원회, 지면평가위원회, 기획위원회 등이 요청·건의, 또는 제보한 취재사안에 대한 취재보도 결과 등을 설명했다. 또, 지역신문발전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돼 담양뉴스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중인 【읽어주는 신문】 다국어뉴스 서비스, 광주MBC와 협력해 본지 박지현 기자가 【남도탐구생활 군】에 지역소식을 TV생중계 하는 코너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위원들의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아울러, 창간 8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일환으로 【농촌유학, 지방소멸을 막는다】 기획특집과 관련한 좌담회 형식의 ‘심포지엄’ 개최를 추진할 계획임을 설명하고 위원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2분기 회의에서는 임홍균 위원장의 임기만료에 따라 김광원 위원(총무)을 위원장으로 선출했으며 장장환 위원을 총무로 선임했다.(2분기 회의 주요내용을 요약했다..)

■ 장광호 국장: 오늘 회의는 임홍균 위원장께서 개인사정으로 참석을 못한 관계로 대신 진행하겠다. 금년에 담양뉴스가 지발위 기금사업으로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중인 【읽어주는 신문】 다국어뉴스 서비스와 광주MBC 【남도탐구생활 군】 지역뉴스 제공 등 디지털혁신 분야에서 새로운 뉴스보도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담양뉴스가 독자들의 사랑 속에 지역밀착 뉴스보도를 확충하면서 디지털 혁신 뉴스미디어 제공에도 가장 앞서가는 지역신문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김해곤 위원: 설명을 들어보니 담양뉴스가 <읽어주는 신문> 다국어뉴스 서비스 등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는 신문으로 자리매김 해가는 것 같아 자랑스럽다. 담양뉴스 발전을 위해 위원회에서도 협조할 것이 있으면 적극 협조하도록 하자.

■ 김기석 위원 : 개인사정으로 1분기 회의 때 참석을 못했는데 담양뉴스가 그동안 많은 성과를 낸 것 같다.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것으로 믿는다. 

■ 장장환 위원: 지난 회의때 마을방송 민원을 건의했는데 담양뉴스가 문제점과 대안까지 크게 보도했다. 이후에도 우리 위원회는 물론이고 독자들이나 군민들이 제기한 민원에 대해 담양뉴스가 적극 취재하고 보도해 주면 좋겠다. 

■ 송기흥 위원: 군민들의 민원사항은 물론이고 담양군정, 군수재판 등 많은 군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안에 대해서도 지역신문이 상세히 보도해야 한다. 

■ 장광호 국장: 지역사회 현안이나 집단민원, 그리고 군정의 잘못된 사안에 대해서는 담양뉴스는 피하지 않고 취재, 보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회전로타리 민원이나 인도공사 부실,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부실 등 연달아 톱기사로 다루었다. 군수재판 건도 본지는 상황을 간략하게나마 지속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 한대웅 위원 : 한우가격 폭락 등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크다. 우리 지역도 마찬가지인데 담양뉴스가 이런 점에도 관심을 가져주기 바라며 나아가 행정에서도 희망을 주는 정책이 나왔으면 좋겠다. 

■ 김해곤 위원 : 농촌에 폐비닐 등 재활용 할 수 있는 영농폐기물이 많은데 이런 것을 잘 수거해서 농촌 환경을 보존하면서 적절한 곳에 재활용 하도록 했으면 좋겠다. 담양뉴스가 취재해 봐도 좋을 듯 싶다.

■ 장광호 편집국장 : 오늘 회의에서 많은 얘기들이 나왔는데 거론된 의견과 제안, 요청사항은 잘 검토해서 보도에 반영하거나 대안을 모색하도록 하겠다. 그리고 임홍균 위원장께서 임기만료로 후임 위원장 선출을 당부했는데 총무를 맡고 있는 김광원 위원께서 맡으면 좋겠다는 추천이 있어 위원들의 의견과 동의를 당부드린다. (박수로 동의하고 총무는 장장환 위원이 맡기로 함) 신임 위원장과 총무에게 봉사해 달라는 주문으로 축하의 박수를 부탁드리며 회의를 마치겠다. /박지현 기자

박지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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