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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공무원, ‘어무니의 시간’ 사진전

7월 28일까지, 광주 무등현대미술관

공무원 사진작가 김성민 씨가 3번째 사진전 ‘어무니의 시간’을 7월 28일까지 광주 무등현대미술관에서 한 달간 개최한다.

‘어무니의 시간’은 도시에서의 각박한 일상을 벗어나 안식할 수 있는 고향의 시간은 아직도 느리고 평온하게 흐르지만 무너져 가는 돌담 속에는 노모의 쓸쓸함과 세월이 짙게 묻어 있는 ‘어머니의 삶이 담긴 공간’이 수록돼 있다.

김성민 작가는 “사진 작업을 통해 삶의 공간을 시각적 수단으로 해체하고 조립해 모든 사람과 함께 감동할 수 있는 어머니의 공간과 시간을 품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민 작가는 담양군에 근무하면서 휴일마다 개인적 시각의 다큐(documentary) 사진 작업을 해오고 있으며, 〈돌담 소리〉, <어무니의 시간> 사진집을 발간했다. /박지현 기자

박지현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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