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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후반기 정철원 의장 ‘선출’

부의장 최용호 의원 선출, 후반기 ‘원구성’ 완료

·의회운영위원장 조관훈 의원
·자치행정위원장 이기범 의원
·산업건설위원장 최현동 의원

담양군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에 무소속 정철원 의원이 선출됐다. 
담양군의회는 지난 28일 제329회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후반기 의장 선거에 들어가 정철원 의원을 선출했다. 정철원 의원은 유효표 9표 가운데 5표를 얻어 후반기 의장에 당선됐다. 

전반기 의장을 지낸 최용만 의장(더불어민주당)은 4표를 얻어 재선에 석패했다. 
이어 부의장 선거에서는 최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이 5표를 얻어 4표를 얻은 박은서 의원(더불어민주당)을 제치고 부의장에 당선됐다. 

3석의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전반기 자치행정위원장으로 활동했던 조관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자치행정위원장에는 이기범 의원(무소속), 산업건설위원장에 최현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각각 선출됐다. 최현동 선업건설위원장은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에도 위원장을 맡게 됐다.

전반기 박준엽 부의장은 의회운영위원장 선출에서 4표, 장명영 의회운영위원장은 자치행정위원장 선출에서 3표 등 각각 5표를 얻지 못해 석패했다. 

정철원 후반기 의장은 “무소속인 제가 후반기 의장에 선출된 것은 무엇보다 군민들의 뜻과 성원으로 이뤄진 승리라고 생각한다. 담양군과 같은 기초자치단체 의회는 당을 앞세우기 보다는 사람 위주의 인재를 통해 생활정치와 민생을 먼저 챙기는 의정활동이 중요하다. 군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항상 군민들을 먼저 생각하고 소통하는 담양군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정철원 후반기 의장은 7대,8대,9대 연이어 군의원에 당선돼 현재 담양군의회 최고 다선인 3선 의원이며 9대 의회 전반기에 산업건설위원회 위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정 의장은 ㈜금성건설 대표이사, 금성면 주민자치위원장, 금성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등의 지역사회 경력을 갖고 있다.

한편, 담양군의회 제9대 후반기 원구성이 마무리됨에 따라 정철원 의장을 비롯 최용호 부의장, 조관훈 의회운영위원장, 이기범 자치행정위원장, 최현동 산업건설위원장으로 구성된 후반기 의장단이  7월 1일 공식 출범한다. /박지현 기자,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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