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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문화재단, ‘흔적이 형태를 이룰 때’ 전시

9월 1일까지, 해동문화예술촌 아레아갤러리

(재)담양군문화재단(대표 진옥섭)이 해동문화예술촌 아레아 갤러리에서 9월 1일까지 ‘흔적이 형태를 이룰 때’ 전시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 곳곳에 남겨진 흔적을 역추적하는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김소라, 임선구, 정정호 작가를 초청해 총 35여점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초청된 세 작가는 모두 ‘흔적’을 기반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전시는 일상 곳곳에 남겨진 흔적 또는 자취를 역추적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의 한 단면을 포착하면서도 그 안에 존재하는 수많은 흔적을 엮어내고, 쫓아가고, 끌어모으며 누군가의 기억 속에 있는 다채로운 서사들에 주목하고자 한다.

▲김소라 작가는 아버지의 옛 사진을 단서로 사진에 등장하는 공간을 기록한다. 이를 통해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정보와 기억을 발견해 나가며 관객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제공한다.

▲임선구 작가는 종이와 흑연을 기반으로 타자와 공동체의 기억을 엮어, 하나의 서사를 생성한다.

▲정정호 작가는 한 지역의 설화에 등장하는 키워드와 관련된 흔적을 찾고 추적한다. 이를 통해 현실의 공간에서 과거의 공간으로 사유를 넓힌다.

한편, 매주 월요일은 휴관으로 전시관람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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