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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병원앞 도로 보행사고 우려

주민들 "보행자 안전 위해 인도 설치해야" 
담양중, 담양고 학생들 등하교 길 
병의원 이용 차량과 보행자 혼잡

담양읍 사랑병원 앞 도로에 인도가 없어 보행자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사랑병원 앞 도로 일원에는 담양중, 담양고를 비롯 병의원이 여러 곳 들어서 있어 평소 학생들의 등하교는 물론이고 병의원을 방문하는 일반인 보행자 통행이 어느곳 보다 많은 곳임에도 불구, 지금껏 인도가 설치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도로 양편에 상시 주정차하는 차량들로 인해 보행자들은 차도로 통행하는 것이 일상이어서 교통사고 우려도 높은 실정이다. 

이와관련 주민들은 "얼마전 담양고,담양중 경계선을 따라 인도를 새로 설치했는데 그곳도 인도가 반드시 있어야 할 곳이지만, 담양중학교 정문에서 버스터미널 3거리까지 도로는 말 그대로 차량과 보행자들로 가장 혼잡한 곳임에도 인도를 먼저 설치하지 않은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같은 지적에 본지가 현장을 확인한 바, 담양고와 담양중학교 주변은 학생들의 등하교 안전을 위해 최근까지 인도가 모두 설치됐으나 정작, 담양중학교 정문에서 버스터미널로 이어지는 등하교길에는 인도가 없는 실정이었다. 

게다가 담양중 정문~버스터미널 도로 구간은  사랑병원을 비롯 치과, 내과 등 병의원이 여러개 있어 평상시 내원하는 환자와 일반인 보행자들이 많을 뿐 아니라 카페, 마트 등 상가들도 줄지어 성업중으로 주민들 왕래가 빈번한 지역이어서 어느 곳 보다 우선적으로 인도가 설치돼야 할 도로였다. 

이에 주민들은 "늦었지만 이제라도 담양군이 사랑병원 앞 도로 구간에 인도를 설치해야 한다" 면서 "향후 관내 도로에 인도를 새로 설치할 때는 실질적으로 가장 시급하고 필요한 곳이 어디인지 충분히 검증한 후에 시행했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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