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지역사회
회전교차로, 왜 이곳에는 없나?

수북사거리 차로 복잡, 운전자들 불편 호소

수북초등학교 정문 앞 사거리 교차로를 이용하는 주민들과 운전자들은 사고 위험에 대한 불편을 지속적으로 호소하고 있다.

이곳 교차로는 신호등이 없어 운전자, 보행자 간 눈치싸움이 일상화 돼 있으며 크고 작은 접촉사고도 적지않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도로를 횡단할 때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다.  

해당 도로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운전자 A씨는 “복잡하게 엉켜있는 듯한 도로위 방향유도선과 여러 방향에서 진입하는 차량들로 인해 이 곳을 지나갈때면 사고가 날까 조심스럽고 통행하기가 너무 불편하다”고 토로했다.

주민들은 “수북농협주유소-수북초등학교 방면으로 진행하며 올라가는 차량과 153식육식당-수북농협주유소 방면으로 내려가는 차량의 접촉사고 위험이 크다”며 “담양 관내 곳곳에 회전교차로 설치된 곳이 많은데 수북초교 정문앞 사거리는 반드시 회전교차로가 설치돼야 할 장소다" 면서 회전교차로 시급한 설치를 주장했다. 

이들은 또, “이곳 교차로를 이용하는 보행자와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교차로 주변에 신호등 설치와 명확한 차선 표시를 통해 차량과 보행자가 혼란 없이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루빨리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장석우 인턴기자

장석우 인턴기자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석우 인턴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