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핫이슈
담양군, 추진중인 주요 현안사업은?

제2일반산업단지, 음식특화단지 등 20여건 추진 중
공정률 30% 내외 7건, 50% 이상 2건 등 
보건소 이전신축, 금성면사무소 신축 ‘순항’

담양군이 민선8기 들어 전반기까지 완료한 사업 외에 후반기에도 계속 추진중인 주요 현안사업이 대략 24건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담양군이 발행한 민선8기 2년 군정성과 자료에 의하면, 군은 전반기 2년간 ▲모두 다 잘사는 부자농촌 ▲새로운 효도행정을 실현하는 향촌복지 ▲역동적인 자립형 경제도시 ▲인문과 원림의 문화·관광도시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 등에 주력하면서 기대 이상의 군정성과를 냈음을 강조했다.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민선8기 후반기에는 군정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으며 24건의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다함께 행복한 자립형 경제도시 조성을 목표로 잘사는 부자농촌, 더 나은 향촌복지, 머무는 행복 담양을 만들어 가기 위해 담양군이 추진중인 주요 현안사업을 보면, 우선 공정률 50% 이상을 보이고 있는 사업은 한국정원문화원 조성사업, 순환형 매립시설 정비사업 2건이다.

한국정원문화원 조성사업은 196억원(국비 136억, 도비 24억, 군비 36억)을 투입해 금성면 금성리 968번지(대나무생태공원 인근) 일원에 조성 중이며 방문자센터, 연수동, 한옥쉼터, 온실 등이 들어선다. 

순환형 매립시설은 237억원(국비 110억, 군비 127억)을 투입해 담양읍 삼만리 410번지(구.청록바이오 부지)에 매립지 정비 및 순환형 매립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정률 30% 내외를 보이고 있는 주요 현안사업도 5건에 달한다. 이중 보건소 이전신축은 실시설계용역을 진행중이며 공정률 20%를 보이고 있고 300억원(국비 65억, 도비 16억, 군비 219억)을 들여 대나무박물관 옆 부지에 조성중이다. 

금성면사무소 신축은 군비 57억원을 들여 주민상담실, 북카페, 휴게실 등을 갖춘 새 청사를 건립하며 7월 현재 제반 행정절차가 진행중으로 공정률은 20%이다.

또, 담양읍 국수거리에 추진중인 국수거리 생활권 보행환경 종합정비사업은 60억원(국비 30억, 군비 30억)이 투입돼 도로정비 및 보행자 광장 등 거점지구 조성사업이 진행중이며 공정률 20%를 보이고 있다.

사업비 190억원(국비 57억, 지방비 104.5억, 자담 28.5억)을 들여 용면 추월산 일원에 조성하는 국제명상센터 또한 실시설계 추진중으로 공정률 20% 내외이다.

이 외에도 창평시장 재건축(사업비 98억원, 공정률 20%), 세대어울림센터 건립사업(사업비 67억, 공정률 30%) 등이 공정률 30% 내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민선8기 이병노 군수의 주요 공약사업인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공정률 30%)은 총사업비 1,912억원(국비 295억, 지방비 및 기타 1,617억)을 투입해 봉산면 그린벨트내 23만평 부지에 추진될 예정이며 자동차 및 첨단부품소재, 의료 및 의약품, 물류 업체 등을 유치하게 된다.

또, 담양음식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공정률 20%)은 619억원(국비 78억, 군비 및 기타 532억)을 투입해 창평면과 고서면 일원 7만여 평에 조성되며 메디푸드, 전통식품, 제조업 등을 유치하게 된다.    

이같은 주요 현안사업 추진과 관련, 이병노 군수는 “담양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제반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2040년 6만 2천명이 거주하는 ‘군민의 삶이 행복한 지속가능한 자립형 생태문화 경제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광호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