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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혼잣말.박은서

 

아무도 듣지 않을거라
예상은 하지만,
사실은 네게 전하고 싶은
말이였는지 모른다.
 
답답한 마음에
거울 앞에 서서 중얼거려 보지만
거울 속에 비친 이는
내가 아닌 너이길 바란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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