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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빛길 디자인 테마거리 조성한다"

담양문화재단, 1구간사업 8월부터 본격추진

담양군문화재단(이사장 최형식 담양군수)이 문화생태도시 사업 일환으로 담빛길 1구간 디자인 테마거리 조성사업에 나선다.

이를위해 문화재단은 지난 7월초 공모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하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지금까지 재단에서는 담빛길 활성화를 위해 각종 소무대 공연, 창작공간 입주자 지원을 추진한 바 있었지만, 최근 침체된 거리의 환경적 기반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담빛길 1구간 디자인 테마거리 조성사업을 기획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 사업은 죽녹원과 국수거리를 찾는 관광객들을 담양읍 중심상가로 유입하고자 담빛길 1구간이 가지고 있는 ‘상징성과 문화가 담긴 문화거리’, ‘담양의 감성과 즐거움이 깃든 공간’을 주제로 한 버스킹 공연존, 포토존, 빈 셔터건물에 아트벽화 등 시각적인 문화·예술 콘텐츠가 복합된 공간을 연출하는 사업이다.

문화생태도시팀 관계자는 “담빛길 1구간 디자인 테마거리 조성사업은 추억의 거리에 재미와 흥미적 요소를 가미해 원도심에 활기를 부여하는 사업이다.”며 “이번 사업이 침체된 골목길은 물론 인근 중앙로 상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재단은 사업 추진에 앞서 인근 상가 및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27일 메뚜기 카페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디자인 담빛길 문화생태거리조성에 대한 취지를 설명하는 등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유상민 전문기자

유상민 전문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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