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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출신 윤영덕 교수 청와대 입성

민정수석 민정비서관실 행정관 발탁

담양 용면 출신인 윤영덕 교수(49)가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 발탁돼 대통령 보좌진으로 청와대에 근무중인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윤영덕 교수는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인사에서 민정수석실(민정비서관실) 행정관으로 발탁돼 민정비서관실에서 근무하게 된 것으로 이같은 사실은 최근 고향에 거주중인 친척들과 모친 하정례 여사를 통해 확인됐다.

윤 행정관은 중국 북경대학에서 국제정치학을 전공해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에서 한신대 학술연구 교수, 조선대 정치외교학과 초빙객원교수, 전남대 5.18연구소 학술연구 교수로 학교에 재직했으며 참여자치21 지방자치위원장, 지역공공정책플랫폼 광주로 연구소장 등 풀뿌리 지방자치와 민주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활동 경력이 풍부해 이번 청와대 비서실 입성에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윤 행정관은 전남대 5.18연구소 학술연구 교수 재직 중이던 지난해 4.13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광주지역 ‘풀뿌리 인재’ 영입 케이스에 추천된 바 있다.

한편, 윤 행정관은 용면 월계리가 고향으로 용면 용북초교, 담양중(37회), 담양고(6회), 조선대학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재학중인 1991년 무렵 조선대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당시 임종석 전대협 의장(현.대통령비서실장)과 민주화 학생운동에 함께 활동했던 인연도 있어 이번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비서실 입성에 다소 계기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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