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사람사람들
양부남 광주지검장 강원랜드 ‘수사단장’ 발탁

대검찰청, '채용비리 특별수사단' 구성 임명

양부남 광주지검장이 강원랜드 채용비리 특별 수사단장에 임명됐다.
대검찰청은 지난 6일 춘천지검에서 제기된 강원랜드 채용비리 사건과 관련,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별도의 독립적인 수사단을 편성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단장에 광주지검 양부남 지검장이 임명됐으며 차장검사 1명, 부장검사 1명, 평검사 5명으로 서울북부지검에 수사단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대검은 이번 수사단을 통해 본격적인 채용비리를 수사할 계획이며 양 단장에게 전권을 부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양부남 단장(57세)은 지난해 7월 검찰인사에서 광주지검장으로 영전했으며 6개월만에 국가적으로 큰 사건의 수사단장을 맡아 활약하게 됐다.
그동안 양 지검장이 처리한 주요사건으로는 2009년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장 시절 '납품비리' 의혹 방위산업체 수사를 비롯 2014년 부산지검 동부지청장 시절 원전비리 수사 등 특별수사 경험이 풍부한데다 정의롭고 엄정하게 업무를 처리한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한편 양부남 단장은 담양 월산면이 고향으로 담양공고와 전남대 법대를 졸업했다.
31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1993년 서울지검 검사로 검찰에 발을 디딘 이후 △전주지검 형사3부장 △광주지검 해남지청장 △광주지검 형사3부장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장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장 △법무연수원 교수 △대전지검 서산지청장 △안양지청 차장 △대구지검 2차장 △부산지검 동부지청장 △수원지검 1차장 △광주고검 차장검사 △대검찰청 형사부장 △광주지검장으로 재직 중 이번 강원랜드 채용리비 수사단장에 발탁됐다. /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광호 편집국장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