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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조 前농정국장 군수선거 출마 포기

개인사정, 3월3일 예정 출판기념회도 취소

“행정전문 준비된 군수, 담양의 상머슴 되겠다” 며 6.13지방선거 담양군수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던 박균조 前전남도농정국장이 개인사정으로 출마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前국장은 지난 20일 지인들에게 담양군수 선거 후보출마를 포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본지도 확인에 나선 결과, 당사자와 직접 연락은 닿지 않았으나 대신 박 前국장이 “그동안 고마웠으며 개인사정으로 3월 3일 출판기념회를 취소한다”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여러 경로를 통해 확인한 결과에 따르면 박 前국장은 가족의 만류 등 개인사정으로 군수선거 출마를 중도에 접었다는 전언이다.

박 前국장은 지난 5일 담양문화회관에서 담양군수 선거 출마선언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지방재정 권한이 늘어나는 지방정부의 시대에는 지방자치를 이론적으로 공부하고 현장에서의 경험이 풍부한 행정전문가가 지도자로서 적합하다”며 담양군수 선거 출마의 뜻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박 前국장의 중도포기로 현재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선거 후보군은 최형식 군수를 비롯 박철홍 도의원, 최화삼 담양새마을금고이사장 3명으로 줄었으며 여기에 무소속 전정철 도의원, 신동호 전남대 교수, 김현석 새희망정책연구소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선거취재팀

 

취재팀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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