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소식 지역사회
담양읍 남촌 앞 신호등 ‘불편’

신호등 위치, 도로에서 필요이상 떨어져
마을방향 직진시 도로 밖 추락 우려 높아

담양읍 남촌마을 앞 큰도로 사거리 신호등 위치가 차량교행에 불편, 도로밖 추락 등 안전사고 우려가 높다는 지적이다.

본지 택시통신원들에 따르면, 이곳 사거리에 설치된 신호등 중 남촌 마을로 진행하는 신호등과 또 남촌마을에서 군청방향으로 직진하는 신호등 위치 두 곳이 직진 도로방향과는 다소 멀리 떨어진 곳에 설치돼 자칫 차량운전자들이 도로가 아닌 논, 수로 등으로 진행할 우려가 높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곳 사거리 신호등은 주간에는 다소 덜하지만 야간에는 신호등만 보고 그대로 직진할 수 있어 도로가 아닌곳에 추락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이곳에 설치된 두 곳의 신호등은 야간의 경우, 운전자들이 신호에 따라 직진할 경우 논, 수로에 빠질 우려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같은 실정을 본지에 제보한 최정호 통신원은 “남촌 앞 큰도로 사거리는 메타가로수길 관광명소와 이어지는 주요도로여서 관광객 등 외지차량 이용이 많아 초행길 교통사고 우려가 높다” 면서 “담양군과 교통당국의 조속한 현지확인과 함께 적절한 위치로 신호등을 옮겨주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김완근 기자

김완근 기자  d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