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新명소
新명소/ ‘다미담 갤러리·카페’

담양군, 노인 일자리창출 차원 읍내 5일시장에 개설
커피·쥬스·전통차·수제차·간식류 등 힐링푸드 맛 볼 수 있어

▲다미담 갤러리·카페(5일 시장통)
▲카페내부

담양읍 5일시장통에 커피와 힐링푸드, 수제차를 맛볼 수 있는 ‘다미담 갤러리·카페’가 문을 열어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최근 오픈한 ‘다미담 갤러리·카페’는 담양군이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담양읍 재래시장통에 개설한 갤러리를 겸한 힐링푸드 카페로, 실버바리스타가 서비스하는 저렴한 가격의 커피, 수제차와 전통차, 간식류는 물론 서정적 분위기속에서 수준있는 미술작품까지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군은 이곳 ‘다미담 갤러리·카페’를 지역 어르신들의 정보교환 및 휴식공간이 되는 사랑방 역할은 물론 안정되고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으로 마련했으며, 어르신들의 소모임 장소나 회의, 그리고 지역 사회단체의 다양한 활동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따라 지역 어르신들이 바리스타로 채용돼 일자리 참여는 물론 노후 여가와 소득도 함께 올리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더불어 담양읍 5일시장 재생복원 문화예술지구에 위치해 관광객들에게도 추억의 공간이자 이색 갤러리카페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관련 군 관계자는 “다미담 갤러리 카페의 성격상, 지역주민은 당분간 실버 세대들이 주로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죽녹원-국수의거리-담빛 생태문화의 길을 거쳐 5일시장으로 동선이 연결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어 잠정적으로는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다미담 갤러리·카페는 민선 6기 출범당시 최형식 군수의 공약사항에 포함되어 있던 것으로 5일시장 재생복원을 통한 시장통 활성화 사업과 더불어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킨 공약으로 평가받고 있다./남윤정 전문기자

남윤정 전문기자  webmaster@dnnews.co.kr

<저작권자 © 담양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윤정 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