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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각 부서 예산집행률 ‘천양지차’

150% 달성부터 0.5%에 그친 부서까지

행정업무 원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담양군이 금년도 예산의 상반기 조기집행을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는 가운데 군청 실과소 보다는 읍면의 예산 집행률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담양군의 올해 예산집행 추진실적에 따르면, 상반기 신속집행 예산목표액(전체예산의 55.5%) 가운데 4월말 현재 용면, 수북면을 비롯한 월산면, 고서면, 금성면 등이 목표 대비 155∼146%에 이르는 집행 실적을 보이고 있고, 대전면, 남면 등이 100%이상으로 집행목표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군청 실과소의 경우, 자치행정과와 민원봉사과, 주민복지실 등 3개 부서만 당초 목표한 예산집행률을 100%이상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뒤를 이어 안전건설과 82.8%, 세무회계과 74.1%, 지역경제과 67.1%, 보건소 63.7%을 집행률을 보이고 있다.

또 금년 예산 신속집행 추진실적이 가장 낮은 부서는 목표대비 집행률 0,5%에 그치고 있는 의회사무과를 비롯 대덕면 15.7%, 도시디자인과 21.2% 등으로 나타났다.

이와관련 지역민들은 “예산집행률이 이처럼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은 각 부서마다 일과 업무의 상황이 다르다 할지라도 결국 얼마나 열의를 갖고 군정에 임하고 있느냐를 가늠할 수 있는 것 아니겠느냐”고 지적했다./김완근 기자

김완근 기자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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