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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변리 정미소 리모델링 ‘착공’

5억 들여 8월경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예정
군, 주민밀착형 마을공동체 문화소득사업 연계 방침

▲천변정미소(착공전)
▲천변정미소(착공후)

오랜 세월 주민들의 삶의 애환이 깃들어 근대문화유산으로 보존이 필요한 담양읍 천변2구 ‘천변정미소’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가 시작됐다.

군은 폐업 후 방치되고 있는 ‘천변정미소’를 담양의 미래유산인 근대문화유산으로 보존함과 동시에 리모델링을 통한 주민들의 쉼터 및 문화공간으로 재활용 하기위해 최근 공사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천변리 생태문화거리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천변정미소’ 매입 등 사업비 5억원을 들여 내외부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갤러리 카페 및 문화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후 천변 2구 마을주민들의 쉼터는 물론 일자리 창출과 소득사업으로 연계시켜 ‘제2의 담빛예술창고’로 가꾸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천변정미소’의 이같은 재활용사업을 통해 군은 주민들의 쉼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교류공간은 물론 문화예술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마을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소득증대 사업과도 연계시킨다는 복안이다.

한편 천변정미소 리모델링 사업은 담빛예술창고 리모델링에 이어 그 일환으로 추진되는 유사한 사업이지만, 담빛예술창고가 행정 주도형 문화공간인 반면 천변정미소는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고 소득까지 창출한다는 점에서 주민밀착형 마을공동체 문화사업이다./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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