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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철 군수후보 ‘음해작전 자제 당부’

4일 기자회견 자청 “군민들은 거짓 미투에 속지 않습니다”

6.13지방선거 담양군수에 출마한 전정철 후보가 ‘미투’ 연루 의혹으로 자신을 고소한 사건에 대해 4일 기자회견을 갖고 반박에 나섰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전정철 후보는 후보자간 담합 의혹을 제기하며 ‘사전기획설’을 성토하고 고소 시점과 고소인 특성을 밝히며 선거에 영향을 미쳐 자신을 음해하려는 의도가 있다는 데 주력했다.

전 후보는 특히 ‘미투 운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소문이 선거 시점에 맞춰가며 특정 후보 캠프를 중심으로 조직적으로 전파된 점, 경찰이 특정 기자에만 사건을 제보했다는 점에 의혹을 제기하며 유력후보의 연계성 또한 지적했다.

전 후보는 이어 “고소사건을 일으킨 인물은 지역사회 유명인으로 자신도 경계하는 사람이었다” 며 “많은 군민들로부터 우리는 속지 않으니 걱정하지 말라는 격려를 받는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 닷새 전에는 여성 공무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자신을 성토할 것이라는 소문이 떠돌고 있어 그 배후가 증명되고 있다”며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문자메시지 퍼나르기를 하는 것 또한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며 성토했다.

고소인 등을 공직선거법위반과 무고 등으로 고소한 전 후보는 “고소인의 고소사실이 사실로 판명되면 정치판을 떠나겠다”며 “허위사실을 조작하고 동조한 후보들은 정치판을 떠날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격 살해 한 세력을 절대 용서치 않겠다”며 결의를 밝힌 전 후보는 “담양군민들께서 혜안을 가지고 이번 사건의 진실을 파악해 자신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취재팀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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