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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호주교통학교, 담양공고 교류 방문

8일간 한·중 학생 문화체험 및 산업체 견학

담양공고(교장 이영만)는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7박8일 동안 중국 절강성 호주교통학교 교원 3명, 학생 18명 등 총 21명의 교류단을 맞아 양교 간 활발한 문화교류활동을 펼쳤다.

양교는 지난 2010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매년 담양군의 지원을 받아 올해로 9년째 상호방문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

방문 첫날, 담양공고 강당인 청죽관에서 펼쳐진 환영회에서는 중국 호주 교통학교 방문단은 담양공고 학생들과 교사가 준비한 춤과 노래, 연주에 화답하며 중국차에 관한 전통무용, 노래 등을 선보였다.

이어 24일에는 담양공고 3학년 학생 9명과 함께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을 방문하는 등 한·중 학생 교류와 우의를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

이들 일행은 30일 출국하기까지 한국 전통문화관, 한국가사문학관, 소쇄원, 덕수궁 견학 등 자연환경 탐방과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방문단 대표로 참여한 호주 교통학교의 서경병 부교장은 “뜨겁게 환영해준 담양공고 전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양교 간 교류활동이 계속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금년 10월경에는 담양공고 학생 및 교직원이 호주 교통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호주 교통학교는 중국 절강성에 소재한 교통관련 전문학교로 중국 교통국 소속 교육기관(고등학교)으로 학생수는 5개 학과 3,000여 명이며, 교직원은 2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담양뉴스  webmaster@d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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