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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3선 김정오 의원 ‘의장’ 선출

9명 의원 중 5명만 표결 참여 ‘파행’속 투표
부의장 정철원, 상임위원장 3석 초선이 모두 차지 ‘이례적’

▲김정오 의장                                ▲정철원 부의장

담양군의회가 지난 3일 열린 제276회 임시회에서 9명의 의원 중 5명만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의장단 선거에 들어가 제8대 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8대 의회 의장단 선출 및 ‘원 구성’과 관련, 그동안 협의해 왔던 전,후반기 의장단 및 역할분담 논의가 불발돼 결국 4명의 의원이 보이콧(기권)한 가운데 투표로 의장단 선거에 들어가 3선 김정오 의원이 5표 전원일치 찬성으로 의장에 선출됐다.

부의장은 2선 정철원 의원, 3석의 상임위원장 자리는 자치행정위원장에 초선 김미라 의원, 의회운영위원장에 초선 최용호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초선 김성석 의원이 선출됐다.

이날 의장단 선거는 당초 협의가 진행됐던 전,후반기 역할분담 논의가 결렬되면서 결국 세 대결 국면에서 표결에 들어갔으며 5명만이 투표에 참여해 의장, 부의장은 물론 상임위원회 3석을 모두 차지했다.

이에따라 이번 8대 의회‘원 구성’역시 5대4 대결 구도에서 5표의 힘으로 나눠먹기식 야합이 된 것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의회가 지난 7대 의회에 이어 또다시 ‘한지붕 두가족’ 으로 갈라서게 됐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관련기사=담양군의회 출범부터 '파행')/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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