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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군민 참여 및 소통의 군정 실천한다

'정책자문단' 구성 및 '군민원탁회의' 설치 추진
간부회의시 읍면에서 직접 '주민발언' 영상 청취

담양군이 지방자치와 분권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군민의 군정 참여를 보장하고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도시 담양 실현을 위해 실질적인 주민참여 군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위해 군은 최근 군민들의 군정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담양군 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조례 제정을 추진중이며 아울러 ‘군민원탁회의’를 설치와 함께 읍면에서도 영상회의 참여를 통한 군민들의 실질적인 군정 참여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군이 새로 구성한 ‘정책자문단’은 학계, 단체 등 관련 전문가들을 위주로 △혁신·교육 분야 △경제·농정 분야 △문화·예술 분야 △복지·환경 분야 △도시·개발 분야 5개 분과에 30명의 위원으로 구성, 담양군의 현안과제를 비롯 시책사업, 지역 균형발전 및 혁신과제 등을 자문하도록 했다.

또 ‘군민원탁회의’는 지역민과 사회단체가 참여해 주민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정책은 물론 공공시설 설치, 정확한 정보제공이 필요한 실과소 신규시책 등을 주요의제로 삼아 온라인,오프라인 형태의 원탁회의 운영으로 군민의견을 수시로 수렴하도록 했다.

아울러 현재 주간 업무보고 차원에서 매주 열리는 읍면장 영상회의에 현장행정 강화 및 사각지대 민원 해소를 위해 읍면장실에서 주민 누구나 필요한 건의를 할 수 있도록 ‘주민발언’를 통한 참여군정을 추진키로 했다.

담양군의 이같은 군민참여 군정 추진은 민선7기 최형식 군수의 공약사항을 실천하는 한편 이를통한 군정 전반의 혁신과 활력을 불어넣어 주민참여형 지방자치 실현을 앞당기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와관련 최형식 군수는 “소통과 화합, 군민통합을 위한 ‘군민원탁회의’ 운영과 함께 군민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살피는 ‘주민발언’ 활성화, 그리고 군정자문기구인 ‘정책자문단’ 등을 통해 군민의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등 담양군 발전의 성장동력으로 삼겠다” 고 밝혔다. / 장광호 기자

장광호 편집국장  d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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